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날 마마무는 떼창러와 '데칼코마니'로 떼창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떼창러는 마마무의 포인트 안무를 추고, 문별의 랩 파트를 전부 떼창하며 역대급 떼창을 선보였다.
마마무 멤버들은 감동한 듯 한참동안 떼창러들을 바라봤다.
솔라는 안무 중에 옆이나 뒤를 보는 안무가 있는데, 그냥 계속 앞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문별은 벅차오르는 감정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강호동은 손수건을 건냈다. 문별은 열심히 준비해준 모습이 보여서 감동이었다고 말했다.
문별과 함께 눈물을 흘린 67번 떼창러는 입덕 4년차라며 말하다가 눈물을 흘렸고, 문별은 강호동에게 받은 손수건을 손수 내려가서 건내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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