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그램 hansemi32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7일 마동석은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인전'의 시사회에 참석했다.이날 무대에 오른 마동석은 영화를 보러 와준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자신의 어머니와 여자친구 예정화를 향해 수줍은 인사를 건넸다.마동석은 "항상 저를 잘 보살펴주는 우리 예정화씨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