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n 300엑스투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4일 방송된 tvN ‘300 엑스투’에서 마마무는 떨리는 마음으로 참석자 현황을 결과를 기다렸다.케이윌, 노라조의 실패에 덩달아 긴장했던 MC들. 하지만 마마무 파워 덕분에 300명 전원 참석에 성공했다.그 중에는 특별 떼창러 유재환, 이세영도 있었다.‘아빠와 크레파스’ 개인기에 화사도 “의상도 너무 잘 어울리시고 잘 한다”며 박수쳤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