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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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5.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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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정줄논(정신줄놓은) 나쁜사람들 때문에 서로 아껴주는 복숭이들 상처받지 않길"이라며 " 그 전에 가해자는 사라져야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플의 밤'은 연예인들이 자신을 향한 악플(악성댓글)과 대면해보고, 이에 대한 속내를 털어놓는 프로그램이다.

설리 외에도 코미디언 신동엽, 김숙, 가수 김종민이 함께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