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데뷔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대형 신인 AB6IX가 ‘TMI NEWS’에 출연했다.
방송 초반에는 AB6IX의 데뷔를 축하하는 각종 화환들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와 펜타곤 키노, 정세운은 물론 워너원 배진영 등 AB6IX의 화려한 인맥들이 돋보였다.
멤버들 매력 탐구에 본격 나선 ‘TMI NEWS’는 AB6IX 중 가장 힘이 쎈 괴력왕을 찾기 위해 사과 쪼개기 도전 미션을 제시하기도. AB6IX의 어깨 깡패 선발전도 이어졌다.
또한 AB6IX의 개성 넘치는 댄스 타임부터 팬들을 위한 기타 세레나데는 물론, 데뷔 곡 ‘BREATHE’의 무대까지 오늘 ‘TMI NEWS’에서 AB6IX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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