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그룹 먼데이키즈 멤버 이진성이 컴백을 확정했다. 먼데이키즈의 신곡 발표는 지난 1월 발매한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발표하는 앨범마다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낸 먼데이키즈는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진정성 있는 가사로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간 먼데이키즈는 MBC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tvN 드라마 '계룡선녀전, KBS2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등 다수 작품의 OST에 참여하며 종횡무진 활동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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