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가수 남진의 리즈시절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남진 꽃미남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남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가죽 점퍼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남진은 1965년 서울플레이보이로 데뷔했다.
준수하고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경쾌한 율동으로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 불리며 한국 최초의 오빠부대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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