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딸 로희 양과의 행복한 일상을 선보였다. 유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뻤다. 로희랑 하원 길 짧은 산책. 집 앞 화단에 너무 예쁜 꽃이 피어있네. 파란 하늘. 꽃. 공기만 좋았으면. 넌 무슨 꽃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딸 로희 양과 함께 즐겁게 산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