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고’ 창민, 대학축제 무대 취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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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고’ 창민, 대학축제 무대 취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5.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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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창민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창민이 ‘부산대 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보였다.

창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산대학교 무대는 안타까운 사고로 행사가 취소됐음을 공지 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21일 오후 2시경 부산대학교 미술관 건물 외벽에 붙어있던 벽돌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고 건물 밑에서 작업 중이던 미화원 남성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