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23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노무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한편 정우성은 영화 '증인'으로 제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