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역대 최다 현지 푸드트럭과 경쟁하는 복스푸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스푸드가 LA에서의 마지막 장사를 위해 대규모 푸드트럭 마켓 ‘스모가스버그’로 향한다. 매주 일요일에만 열리는 대규모 야외 푸드마켓에서 60여 개의 푸드트럭과 같은 조건에서 장사를 시작하는 것.
LA 마지막 장사에서는 현지 푸드트럭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새로운 메뉴도 공개했다.
앞선 방송편에선 주 LA 최고 놀이공원 '식스 플래그'에서 시작된 다섯 번째 장사에서는 심혈을 기울인 3대장 메뉴로 오픈 전부터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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