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유진 SNS 캡처[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최근 배우 소유진은 개인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스냅챗' 후기를 선보였다. 이에 너도나도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기 위해 나서면서 다운로드 횟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스냅챗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학생인 에반 스피겔과 바비 머피, 레지 브라운이 합심해 지난 2011년 선보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10대가 뽑은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