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탤런트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 유리홀딩스 前 대표와 가수 출신 사업가 승리가 日本人 사업가에게 性접대를 하기 하루 전 性매매 女性과 관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져 대중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4일 수사기관에 의하면 박한별 남편 유인석 前 대표가 4년 전 연말쯤 性매매 女性 두 명을 서울의 삼성동에 위치한 승리의 집으로 불렀다.
이 女性들은 각각 승리와 유인석 전 대표와 함께 따로따로 방으로 들어갔다고 경찰조사에서 당시 상황을 자세히 이야기했다.
또한 유 前 대표는 수사당국의 집중조사에서 日本人 사업가에게 性접대할 女性들이 어떤지를 보기 위해서 불렀고, 이들과 性관계를 가진 사실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고 한다.
더욱이 박한별은 앞서 남편 유인석을 위해 직접 쓴 탄원문서를 유씨의 변호를 맡은 이를 통하여 법정에 건넨 사실이 알려지며 이번 건과 관련해 그녀가 이를 인지하고 있었는지 누리꾼들이 의문을 제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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