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SBS)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정성화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정성화는 "예전에는 후배들에게 밥을 자주 사줬다. 그런데 요즘은 자주 사줄 수가 없다"고 미안함을 전했다.이어 "쌍둥이가 태어난 후에 애가 셋이 됐다"며 "돈을 관리할 수가 없어서 아내에게 용돈을 받아쓰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