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심달기가 사람엔터테인먼트(이하 사람엔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람엔터는 "심달기는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배우"라며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끔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엔터에는 고성희, 권율, 김성규, 김재영, 데이비드 맥기니스, 변요한, 엄정화, 윤계상, 이가섭, 이민웅, 이성욱, 이운산, 이제훈, 이하나, 이하늬, 조진웅, 지우, 최수영, 최원영, 한예리, 홍기준 등의 배우들이 소속됐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