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연출 스티븐 레인)의 배우들. 아더 역의 카이, 김준수, 세븐틴 도겸과 멀린 역의 김준현, 기네비어 역의 김소향이 각각 SNS를 통해 공개한 훈훈함이 묻어 나오는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다.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엑스칼리버’는 6월 15일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 공연의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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