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22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 에서는 포크송 가수 장은아가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장은아는 1978년 데뷔 후 ‘고귀한 선물’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 두 곡을 히트 시키며 포크 계의 스타로 떠올랐다.
장은아는 동화책을 닮은 디자인의 전원주택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집 1층은 그림을 전시하는 갤러리와 작은 무대, 그리고 다양한 음반을 보관한 음악실로 꾸며져 있다. 3층은 현재 화가로도 활동 중인 그가 그림을 그리는 공간이다. 장은아의 그림 속에는 기타와 노래를 부르는 입술 등이 개성 있게 표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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