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날 정은실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상태바
‘아침마당’ 이날 정은실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 주진현 기자
  • 승인 2019.05.25 0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KBS1 아침마당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민, 지은아, 승진, 정은실, 전비주, 김혜영, 황기순, 박상철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정은실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불렀다.

정은실의 무대를 본 후 박상철은 “‘동백아가씨’는 많은 분들이 아는 노래긴 하지만 맛깔나게 잘 부르긴 힘든 노래”라고 “이미자 선생님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은실이 이미자를 능가할 정도로 맛깔나게 잘 불렀다”며 “제가 있다가 노래를 부르려고 하니 걱정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