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연하 일반인에게 품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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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아나운서, 연하 일반인에게 품절된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5.25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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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 아나운서/사진=KBS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박은영(37) KBS 아나운서가 드디어 품절녀가 된다. 

22일 오후 KBS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은영 아나운서가 지난해부터 만나는 사람이 있었고, 올 하반기에 결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박은영 아나운서는 오는 9월 결혼한다. 예비 신랑은 세 살 연하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로 데뷔해 '연예가 중계'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