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엑소 수호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수호는 "난봤지롱 고마워요 EXO-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수호는 자신의 생일과 얼굴로 랩핑된 버스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수호의 댄디한 스타일과 훈훈한 얼굴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수호는 1991년 5월 22일에 태어났다. 오늘 생일을 맞아 팬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