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63)가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결혼식 한복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술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류현진 선수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많은 하객의 축하 속에서 평생을 함께한다는 약속을 맺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술녀가 직접만든 한복을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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