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신동미 나이는 2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방송 이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43세인 신동미 나이는 남편 허규와 동갑이다. 두 사람은 결혼 수년 만에 신접 살림을 차리게 됐다.
결혼 후 두 사람은 줄곧 시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아왔다. 하지만 이날 부부는 첫 신접살림과 함께 독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갑자기 공간이 넓어진 부부의 공간에 출연진들은 부러움을 쏟아냈다. 다만 신동미는 자가 주택이 아니다 보니 최소한의 비용으로 리모델링을 하느라 반셀프로 진행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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