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공포영화 ‘0.0MHz’(유선동 감독)는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공포영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최강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중 정은지는 어릴 때부터 남들은 보지 못하는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진 소희 역을 맡았다.
한편 정은지 주연의 공포영화 ‘0.0MHz’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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