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가수 루나가 도발적인 자태를 뽐냈다.
루나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의향기 #루나 콘서트 2019. 5월 25.26 토요일 일요일에 만나요 안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쪼그려 앉아 피어오르는 하얀 연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
특히 루나의 야릇한 표정과 도발적인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루나는 오는 25~26일 서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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