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준, 귀여운 딸 앞에 행복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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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귀여운 딸 앞에 행복한 미소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5.2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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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준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한석준 전 아나운서가 귀여운 딸을 자랑했다.


22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뾰루퉁. 출장 가는 아빠 짐싸는거 방해하기. 미안, 며칠만 다녀올게"라는 그로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리어에 들어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한석준은 SBS 수중 버라이어티 ‘그랑블루’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