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처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0일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달성한 가운데 아내 배지현이 직관 인증샷을 내놓았다. 20일(한국시간)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On fi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은 경기장에 있는 류현진의 뒷모습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