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모델 이현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예예. 보폭은 보통 이 정도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상하의에 선글라스를 쓴 채 길을 걷고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길쭉한 기럭지와 남다른 보폭으로 모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신랑과 결혼해 2015년 첫째 아들 윤서 군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5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