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23일 방송된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11'에서는 표예진이 이른 여름 휴가를 즐기기 위해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예진의 수준급 수상스키 실력도 드러냈다. 평소 수상스키 마니아로 알려진 표예진은 전신 수트를 입고, 수상스키를 한 손으로 타는 등 프로 선수급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표예진의 활동적인 여름 휴가가 담긴 '팔로우미11'은 지난 23일 저녁 7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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