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캐나다에선 #삼겹살이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양은 긴 생머리를 어깨로 늘어뜨린 채 무언가를 마시고 있다.
특히 레이양은 캐나다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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