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임나영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임나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었어요 안녕하세요 #임나영 입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임나영은 자전거에 올라탄 채로 손가락으로 V자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특히 임나영의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임나영이 속한 그룹 프리스틴은 지난 2017년 8월 23일 두번째 미니앨범 'SCHXXL OUT'을 발표한 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