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2000년생 용띠 ‘밀레니엄 베이비’들이 성년의 날을 맞이했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의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성인이 된 2000년생은 총 63만여명이다.
배우 김향기, 김새론, 정다빈, 김현수 등이 어엿한 성년의 날 주인공으로 이들은 작품활동에 집중하며 20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밖에도 워너원 출신 배진영, SF9 찬희, NCT 재민 제노, 해찬, 런쥔,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 현진, 한, 더보이즈 활, 에릭, 선우 등이 성년의 날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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