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갓세븐 진영이 '아이돌룸'에서 드라마 속 화제의 '코 키스'를 다시 보여줬다.
2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멤버들은 진영의 드라마 속 화제의 '코 키스' 장면을 보고 일상생활과는 다른 '배우' 진영의 모습에 감탄하거나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MC 데프콘은 진영의 뛰어난 연기 실력에 감탄하며 그 비결을 물었고 진영은 "잭슨과 연습을 많이 했다"며 잭슨과 '코 키스' 재연을 시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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