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이돌룸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갓세븐(GOT7) 막내 유겸이 이색적인 인맥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막내 유겸은 최고의 인맥왕에 올랐다. 유겸은 "이연복 셰프와 형동생 사이다. 정글 같이 다녀온 후 친해졌다. 셰프님 집에 가서 손자랑도 놀아줬다"고 말했고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 등과 '아이돌 97라인' 절친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