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JTBC)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21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갓세븐이 출연했다.유겸은 "19살이었을 때 방탄소년단이랑 '마마(MAMA)'에서 합동 무대를 했었다. 그때 정국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다"고 설명했다.이날 유겸은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세븐틴 민규, 아스트로 차은우 등 1997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