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코리아' 마사이 워킹슈즈 개발자 칼 뮐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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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코리아' 마사이 워킹슈즈 개발자 칼 뮐러 나왔다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5.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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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미쓰 코리아 캡처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미쓰 코리아' 마사이 워킹 슈즈 개발자 칼 뮐러가 나왔다. 

19일 방송된 tvN '미쓰 코리아'에서는 한고은, 신현준, 조세호, 광희, 돈스파이크, 신아영이 스위스 국민 기업의 CEO 칼 뮐러를 만나는 모습이 방영됐다. 

그는 "한국의 논에서 걸으면 통증이 없어지는걸 알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직접 경험한 한국 논두렁 걷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만든 신발로 스위스 국민 기업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