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본부=김상환 기자] 광주광역시 광주공원 일원에서 87년부터 시작된 노인 무료 급식 및 목욕이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본래의 취지를 벗어나 변질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운영 주체의 2017년 12월 총회 기록도 문서상으로만 조작 된 총회라는 의혹도 같이 제기되고 있다.
무료급식 및 목욕 사업에 지원 된 보조금도 본래의 용도대로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혹까지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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