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비디오스타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황보라가 김용건의 남다른 예비 며느리 사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이) 여행 가시면, 오빠들 선물은 안 사오고 제 옷은 항상 사온다", "기억에 남는 선물은 건강검진"이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영화제작자 차현우와 7년째 연애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