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1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김다현과 3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다현은 3남매를 직접 소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첫째 이든이는 든든하고 현명하다”고 자랑했다. 그의 말대로 이든이는 상위 0.3%의 수재이기도 하다.
이어 김다현은 “둘째 이빛이는 개구쟁이면서 상남자 스타일, 셋째는 너무 잘 먹어서 계속 먹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첫째는 막내동생을 세수를 씻기고 머리를 빗기는 등 살뜰하게 챙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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