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나이를 잊은듯한 미모를 자랑했다.어머니들은 김원희를 보며 “너무 예쁘다. 바비인형 같다”며 감탄했다.이에 김원희는 “제가 나이를 많이 먹어서 이제 인형같다고 하면 민망하다”며 쑥스러워했다.김원희의 나이는 올해 48세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날 신동엽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헤이헤이헤이’ 이후 다시 재회해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