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6승 현장을 지켜보며 응원했다.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2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On fir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경기장 펜스 넘어로 보이는 류현진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에서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은 7이닝 1볼넷, 5탈삼진, 5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6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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