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 눈이라니. 4시간 30분 등산. 30221 걸음수. 동네 산이라고 했잖아요. 청계산 생각했잖아요. 왕복 10km 라고 왜 말 안 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레이양은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레이양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양은 방송인, 스포츠트레이너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