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으로 열린 현관문, ‘한끼줍쇼’ 황민현의 비주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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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열린 현관문, ‘한끼줍쇼’ 황민현의 비주얼 때문?!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5.1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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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제공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황민현의 빛나는 비주얼 덕에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합정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 황민현은 타지에서 오랜 생활을 한만큼, 집 밥을 간절히 바란다고 밝히며 열심히 한 끼 도전에 임했다.

초인종 앞에 선 황민현은 “뉴이스트의 황민현입니다”라는 인사만으로 현관문을 자동으로 열리게 했고, 인터폰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에 깜짝 놀란 주민은 “너무 잘생겨서, 무조건 문을 열었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