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정찰제로 이용하는 김포, 인천공항 콜밴 전문업체 ‘가가콜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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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정찰제로 이용하는 김포, 인천공항 콜밴 전문업체 ‘가가콜밴’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5.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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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용인, 수원, 인천 등 서울 경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콜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김포, 인천공항 콜밴 업체 ‘가가콜밴‘에서 바가지요금 걱정 없는 표준요금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722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7% 가량 증가했다. 이처럼 최근 한류의 인기를 통한 문화 관광객들과 국내 의료기술의 발달로 의료관광을 위한 외국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러 가지 프리미엄 서비스들도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공항콜밴 서비스도 그중 하나로 대부분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도착해 제일 먼저 접하는 운송 수단인 만큼 공항콜밴을 이용하는 외국 관광객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 시 콜밴을 이용하는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공항철도, 리무진 등 대중교통이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환승이나 주차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인원이 많더라도 집 앞에서부터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그동안 공항 밴이나 공항콜밴은 단순히 집에서 공항터미널까지 밴 차량으로 이동하는 서비스에 불과했다. 그러나 수원, 부천, 인천, 강남 콜밴업체 ’가가콜밴‘은 밴차량에서 해외여행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출입국 시 공항터미널에서 불필요한 도보 이동과 대기시간을 절약하는 신개념 공항이동서비스로 발전시켰다. 

 

공항에서 새벽 출발이나 늦은 저녁 공항 도착인 경우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아 인원이 많은 경우 수화물까지 포함하면 택시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김포, 인천공항 콜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족 단위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울러 공항콜밴은 개인 차량 이용 시의 피로를 줄이면서 1일 주차비용에 따른 경제적 손실도 없어 여행 경비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인천 김포공항 콜밴 업체 ‘가가콜밴’ 관계자는 “각종 사건사고로 콜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콜밴 업체의 입지를 굳건히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수원, 부천, 인천, 강남 용인 콜밴업체 ‘가가콜밴’은 기존의 바가지요금, 각종 사고 등 차량공유 서비스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을 살려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밴 요금은 시간, 요일과 관계없이 거리별로 계산되며 차대여 요금만 지불하면 추가금액(통행료 별도)없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서울을 비롯한 수원, 부천 등 경기 지역과 전국 각지 및 인천, 김포공항에서도 24시간 상담 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김포, 인천공항 콜밴 업체 ’가가콜밴’에 대해 보다 자세한 문의는 ‘가가콜밴’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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