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tvN 사춘기 리얼 토크 ‘애들 생각’에서 10대들의 외모, 독립, 진로 문제를 다루자 시청률이 상승 했다.
이날 우현과 조련 부부의 아들 준서가 출연해 성형을 원하는 이야기, 독립하겠다는 폭탄선언 그리고 공부는 천천히 대신 소설을 쓰고 싶다며 앞으로의 진로 문제를 이야기했다.
자문단으로 출연하고 있는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도 동생 준희가 성형을 원한다면서 주위 친구들이 남자라도 쌍거풀 성형을 한다면서 요즈음 10대들의 리얼 고민을 공유했다.
이날 시청률은 2.7% (TNMS,유료가입)을 기록하면서 지난 주 보다 0.5% 포인트 상승, ‘애들 생각’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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