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한예리는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열린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시를 낭송했다.국가기념일로 제정되고 공포된 후 진행하는 첫 번째 기념식에서 한예리는 민족시인 신동엽의 대서사시 ‘금강’의 일부를 낭독했다.한예리는 극중 냉철한 판단력과 카리스마로 전주 여각을 진두지휘하는 철의 여인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