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를 만나면 그곳은 최고의 여행지가 된다
나에게 딱 맞는 여행이 여기 있다. 맞춤여행의 동반자
전통적인 배낭여행지 동남아와 유럽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한편에서는 유명세나 상품가에 연연하기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지역과 이벤트를 찾아 샅샅이 훑는 배낭여행이 유행할 전망이다. 또 배낭여행처럼 여러 나라를 ‘찍고’ 돌아오는 게 아니라 한 나라에서 여유롭게 머무르며 재충전하는 것이 대다수 직장인의 꿈이다. 요즘 일부 직장인들 사이에 다소 부담된다싶은 고비용 휴가를 선호하는 이유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온 유명관광지 대신 이색 여행지가 뜨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같은 여행자들의 기호 때문이다. 다양한 것을 원하는 개개인의 기호는 여행 산업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많은 수익을 내는 집단 관광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요즘에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 비즈니스 개념의 여행이 늘고 있어 단체의 성향을 파악하는 맞춤형 여행이 뜨고 있다. 쟁쟁한 대형 여행사를 제치고 인센티브 여행의 새바람을 몰고 온 여행사가 있어 화제다. 국가대표 여행가(www.tourga.com)강병기 대표를 만나보자.
여행계의 국가대표, 우리가 간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가(집가)’, 영어로는 ‘family(가족)’를 의미하며 국내에선 최초로 다양한 여행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여행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그룹이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의 다양성에 발 맞춰 사업의 다각화 및 고객 하나하나에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여행 길잡이가 되겠다는 포부로 노력하는 인센티브 전문 대표 여행사다.
최근 다양한 여행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고객들은 여행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을 부추기면서 전문화된 기업들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기업들은 지역적 전문성을 지니는 데는 성공했으나 고객의 또 다른 요구인 여행지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국가대표 여행가는 전문성을 지닌 각 지역 여행전문 기업들을 하나의 울타리에서 독립채산재로 운영하는 신 개념 여행기업을 탄생시켰다. 국내 최대 현지 직영 회사가 있는 국가대표 여행가는 각 지역의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패키지여행, 테마여행, 개별여행을 비롯해 기업 상용과 박람회 등의 전문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여행사업부분에 있어서도 전세버스를 운영하면서 국내외를 포함한 여행포탈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여행 가이드북 출판사업, 테마지도 등의 오프라인 인쇄물과 온라인 웹진(www.trav.co.kr) 테마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테마 여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항상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전략적 사업전개로 업계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 확보에 전 임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차별화된 전략과 투명경영으로 승부
효성빌딩 12층에 둥지를 틀고 10여개의 각 지역 랜드사가 입주해 지역별 홀세일을 담당하는 신 개념 여행사 여행가는 그 취지에 맞게 사무실도 ‘독립과 공유’의 컨셉으로 꾸며졌다. 각 업체는 유리벽으로 독립 공간을 확보했고, 빔 프로젝트가 갖춰진 대형회의실 및 사무기기 등 기타 시설은 공유한다. 주주회사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여행가의 실제 직원은 40명 내외지만 각 사업부를 포함해 총 120명가량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일반여행업 등록을 마친 국가대표 여행가는 일본, 중국, 유럽, 대양주 등을 중심으로 기존 업계 내 입지가 있는 전문랜드사를 유치해 전체 시스템 및 항공, 마케팅 등을 지원, 각 업체는 기존의 브랜드를 유지하며, 여행가의 물량을 소화하는 등 쌍방간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향후 여행가는 통합 정산시스템 안정화를 꾀한 후 향후 4~5년 안에 코스닥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 랜드사 S투어를 비롯해 중국 C업체, 유럽 K업체 등의 합류가 확실시 되고 있으며, 향후 유학전문까지 참가업체가 14개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항공, 상용, 패키지, 개별여행, 학생단체, 유학 등.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지역 호텔 등의 총판매대리점(GSA)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맞춤여행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하는 여행가는 인센티브, 리조트 개발, FIT 등의 상품 개발과 동시에 여행 컨텐츠에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의 경우 6명의 직원이 직접 지도제작, 동영상, 여행정보 수집 등 컨텐츠 확보에 나섰으며, 이와 별도로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와 제휴해 16만 명의 회원도 확보했다.
신개념 여행브랜드 국가대표여행가의 승승장구를 기대해본다.
국가대표 여행가/ 강병기 대표
■앞으로의 계획은
국가대표 여행가는 기존의 여행사업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일본, 중국, 필리핀, 브루나이, 유럽 등 현지 랜드사들을 합병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망을 형성했고, 이를 활용해 고객들의 어떠한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다양하고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다 광범위한 지역의 해외 현지법인 및 현지 사무소를 설립해 부족한 지역의 네트워크를 마련할 것이며, 이름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여행가로 발돋움하려고 한다. 또한 국가대표 여행가는 현지 여행카페를 운영하려고 한다. 여행카페는 현지 정보 및 여행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건 및 정보까지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여행 동호회를 기반으로 각종 커뮤니티 조직을 활성과해 개별여행 및 비즈니스 여행 시 현실적인 현지 정보와 여행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고객의 요구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위에서 제시한 인프라와 여행 전문가 직원들을 기반으로 고객이 꿈꾸는 여행을 맞춤 설계 해 떠나는 여행길에서는 즐거움과 흐뭇한 기대감이, 그리고 돌아오는 여행길에서는 행복한 추억만이 가득한 여행을 만들어내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고객이 생각하는 여행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며 언제든지 국가대표 여행가의 문을 두드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여행가는 투명경영을 원칙으로 해 발생되는 수익에 대해서 많은 고객들에게 이익을 주는 이벤트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고객과 회사가 함께 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나름의 경영철학에 대해
하나투어에 몸담은 이래 여행사업을 시작, 2개의 여행사의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투명경영이었다. 여행사는 고객과 직원이 일대일로 거래를 하고 대부분의 거래가 현금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정직함이 무엇보다 강조된다. 그래서 나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생각으로 투명함을 몸소 실천했다. 또 ‘오너’의 위치에서 책임은 다 하되 직원들을 배려하고 수익은 직원들로 함께 나눠야한다는 생각으로 일해오고 있다. 이 같은 나의 생각은 최근 많은 기업들에도 나타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인센티브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나는 각 회사의 직원들이 피로를 풀고 회사를 위해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여행은 어떤 것인지를 연구하고 기획해 인센티브 여행의 장을 열었다. 특히 이색 여행지를 많이 추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여행을 무척 좋아하지만 특히 이색적인 여행지는 그 매력이 더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직원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투명하고 즐거운 여행사로 거듭나고 싶다.
나에게 딱 맞는 여행이 여기 있다. 맞춤여행의 동반자
전통적인 배낭여행지 동남아와 유럽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올 여름 한편에서는 유명세나 상품가에 연연하기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지역과 이벤트를 찾아 샅샅이 훑는 배낭여행이 유행할 전망이다. 또 배낭여행처럼 여러 나라를 ‘찍고’ 돌아오는 게 아니라 한 나라에서 여유롭게 머무르며 재충전하는 것이 대다수 직장인의 꿈이다. 요즘 일부 직장인들 사이에 다소 부담된다싶은 고비용 휴가를 선호하는 이유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온 유명관광지 대신 이색 여행지가 뜨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같은 여행자들의 기호 때문이다. 다양한 것을 원하는 개개인의 기호는 여행 산업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많은 수익을 내는 집단 관광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특히 요즘에는 단순한 관광이 아니 비즈니스 개념의 여행이 늘고 있어 단체의 성향을 파악하는 맞춤형 여행이 뜨고 있다. 쟁쟁한 대형 여행사를 제치고 인센티브 여행의 새바람을 몰고 온 여행사가 있어 화제다. 국가대표 여행가(www.tourga.com)강병기 대표를 만나보자.
여행계의 국가대표, 우리가 간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가(집가)’, 영어로는 ‘family(가족)’를 의미하며 국내에선 최초로 다양한 여행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여행관련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그룹이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의 다양성에 발 맞춰 사업의 다각화 및 고객 하나하나에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의 여행 길잡이가 되겠다는 포부로 노력하는 인센티브 전문 대표 여행사다.
최근 다양한 여행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고객들은 여행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을 부추기면서 전문화된 기업들을 탄생시켰다. 이러한 기업들은 지역적 전문성을 지니는 데는 성공했으나 고객의 또 다른 요구인 여행지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데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국가대표 여행가는 전문성을 지닌 각 지역 여행전문 기업들을 하나의 울타리에서 독립채산재로 운영하는 신 개념 여행기업을 탄생시켰다. 국내 최대 현지 직영 회사가 있는 국가대표 여행가는 각 지역의 전문가가 모여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패키지여행, 테마여행, 개별여행을 비롯해 기업 상용과 박람회 등의 전문 영역을 포함하고 있다. 국내여행사업부분에 있어서도 전세버스를 운영하면서 국내외를 포함한 여행포탈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여행 가이드북 출판사업, 테마지도 등의 오프라인 인쇄물과 온라인 웹진(www.trav.co.kr) 테마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테마 여행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항상 대응할 수 있도록 국내외에서 전략적 사업전개로 업계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 확보에 전 임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차별화된 전략과 투명경영으로 승부
효성빌딩 12층에 둥지를 틀고 10여개의 각 지역 랜드사가 입주해 지역별 홀세일을 담당하는 신 개념 여행사 여행가는 그 취지에 맞게 사무실도 ‘독립과 공유’의 컨셉으로 꾸며졌다. 각 업체는 유리벽으로 독립 공간을 확보했고, 빔 프로젝트가 갖춰진 대형회의실 및 사무기기 등 기타 시설은 공유한다. 주주회사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여행가의 실제 직원은 40명 내외지만 각 사업부를 포함해 총 120명가량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일반여행업 등록을 마친 국가대표 여행가는 일본, 중국, 유럽, 대양주 등을 중심으로 기존 업계 내 입지가 있는 전문랜드사를 유치해 전체 시스템 및 항공, 마케팅 등을 지원, 각 업체는 기존의 브랜드를 유지하며, 여행가의 물량을 소화하는 등 쌍방간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향후 여행가는 통합 정산시스템 안정화를 꾀한 후 향후 4~5년 안에 코스닥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 랜드사 S투어를 비롯해 중국 C업체, 유럽 K업체 등의 합류가 확실시 되고 있으며, 향후 유학전문까지 참가업체가 14개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항공, 상용, 패키지, 개별여행, 학생단체, 유학 등. 수익 안정화를 위해 각 지역 호텔 등의 총판매대리점(GSA)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맞춤여행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하는 여행가는 인센티브, 리조트 개발, FIT 등의 상품 개발과 동시에 여행 컨텐츠에서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의 경우 6명의 직원이 직접 지도제작, 동영상, 여행정보 수집 등 컨텐츠 확보에 나섰으며, 이와 별도로 국내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와 제휴해 16만 명의 회원도 확보했다.
신개념 여행브랜드 국가대표여행가의 승승장구를 기대해본다.
국가대표 여행가/ 강병기 대표
■앞으로의 계획은
국가대표 여행가는 기존의 여행사업체와는 다른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일본, 중국, 필리핀, 브루나이, 유럽 등 현지 랜드사들을 합병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망을 형성했고, 이를 활용해 고객들의 어떠한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다양하고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다 광범위한 지역의 해외 현지법인 및 현지 사무소를 설립해 부족한 지역의 네트워크를 마련할 것이며, 이름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여행가로 발돋움하려고 한다. 또한 국가대표 여행가는 현지 여행카페를 운영하려고 한다. 여행카페는 현지 정보 및 여행관련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건 및 정보까지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온라인상의 여행 동호회를 기반으로 각종 커뮤니티 조직을 활성과해 개별여행 및 비즈니스 여행 시 현실적인 현지 정보와 여행관련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대표 여행가는 고객의 요구를 우선으로 생각하며, 위에서 제시한 인프라와 여행 전문가 직원들을 기반으로 고객이 꿈꾸는 여행을 맞춤 설계 해 떠나는 여행길에서는 즐거움과 흐뭇한 기대감이, 그리고 돌아오는 여행길에서는 행복한 추억만이 가득한 여행을 만들어내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고객이 생각하는 여행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며 언제든지 국가대표 여행가의 문을 두드려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국가대표 여행가는 투명경영을 원칙으로 해 발생되는 수익에 대해서 많은 고객들에게 이익을 주는 이벤트를 할 것이며 이로 인해 고객과 회사가 함께 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
■나름의 경영철학에 대해
하나투어에 몸담은 이래 여행사업을 시작, 2개의 여행사의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투명경영이었다. 여행사는 고객과 직원이 일대일로 거래를 하고 대부분의 거래가 현금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정직함이 무엇보다 강조된다. 그래서 나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생각으로 투명함을 몸소 실천했다. 또 ‘오너’의 위치에서 책임은 다 하되 직원들을 배려하고 수익은 직원들로 함께 나눠야한다는 생각으로 일해오고 있다. 이 같은 나의 생각은 최근 많은 기업들에도 나타나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인센티브여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나는 각 회사의 직원들이 피로를 풀고 회사를 위해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여행은 어떤 것인지를 연구하고 기획해 인센티브 여행의 장을 열었다. 특히 이색 여행지를 많이 추천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여행을 무척 좋아하지만 특히 이색적인 여행지는 그 매력이 더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직원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믿음을 주는 투명하고 즐거운 여행사로 거듭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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