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2011년부터 의리 지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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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지, 소속사 프레인TPC와 재계약...2011년부터 의리 지켜와
  • 박세정 기자
  • 승인 2019.05.1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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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배우 조은지가 현 소속사 프레인TPC와 인연을 이어간다. 

2000년 영화 '눈물'로 데뷔한 조은지는 프레인TPC의 시작 단계인 2011년부터 함께한 창립 멤버이기도 하다. 

한편 프레인TPC에는 김대명, 김무열, 김범수, 김현준, 류승룡, 류현경, 박용우, 박지영, 박형수, 엄태구, 오재무, 오정세, 유다인, 유재상, 윤승아, 이세영, 이준, 조은지, 조현철, 지수, 황선희가 몸담고 있다. 

▲ 사진= 프레인TP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