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강대수 기자] 하남시는 5월 14일 오후2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음 챙김과 자비를 활용한 소진과 스트레스 다루기'라는 주제의 시민 정신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과 피로를 경험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자기 돌봄과 회복의 시간으로 초대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상담심리학 이은상 박사를 초빙하여 '마음챙김과 자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해소법'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번 강좌는 하남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