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하이마트 합포점, 오픈 16주년 기념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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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하이마트 합포점, 오픈 16주년 기념 세일 진행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9.05.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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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 합포점이 5월10일(금)부터 오픈 16주년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 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5월 가정의 달과 맞물려 결혼과 이사 등의 이유로 혼수가전 및 가전을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사 및 혼수 전문 가전매장인 하이마트 합포점은 5월, 본격적인 입주/웨딩 시즌을 맞이하여 이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 에게 혼수전문상담원의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격과 성능이 천차반별인 혼수가전 및 입주가구 등을 고르기란 까다롭다. 같은 상품이라도 하더라도 판매처별로 가격과 혜택이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고성능의 고가 제품보다는 개인별 맞춤 가전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때문에 하이마트 합포점에서는 혼수전문상담원의 1:1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평소 가격부담이 큰 에어컨 등의 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사 및 혼수 전문 가전매장인 마산 하이마트 합포점에서는 에어컨 할인 행사 "에어컨 억수로 싸데이" 3일간 진행한다. 

내용에 따르면 하이마트 합포점은 LG/삼성/대유위니아 등 19년형 최신 에어컨을 경남 최대 물량으로 준비하고, 행사기간동안 18년형 진열에어컨에 대해서도 전시상품 특가 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5월10일(금)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서 합포점은 행사기간 타지점과 차별된 합포점 단독 더블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드린다고 밝혔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고객님의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기획된 이번 16주년 행사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로 행사기간 고객님께 최대한 많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신혼부부 또는 이사, 가구교체 등으로 가전을 새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으로 에어컨 및 가전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여름을 앞두고 온도 상승으로 더워진 날씨로 인해 에어컨 구입을 망설이는 소비자라면 할인행사를 통해 에어컨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하이마트 합포점에서는 오픈 16주년을 맞아 오픈 16주년 행사와 더불어 5월10일(금) ~ 12일(일), 3일간 에어컨 특가 행사인 '에어컨 억수로 싸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그 외 마산 하이마트 합포점 오픈 16주년 기념 세일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마산 하이마트 합포점을 통해 문의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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