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와 2019글로벌슈퍼모델선발대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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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와 2019글로벌슈퍼모델선발대회 개최 예정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5.0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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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대회포스터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가 주관하고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가 주최하는 ‘2019글로벌 탑슈퍼모델선발대회’가 그랜드힐튼호텔에서 6월9일 오후6시 개최 예정이다.

‘2019글로벌 탑슈퍼모델선발대회’는 6월8일부터 12일까지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가 8회째 진행하는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 일정중에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에는 23개 나라 1500여명의 의료미용 관계자가 참석 예정되어 우리나라 패션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대상 수상자는 200만원 상당의 주얼리와 ’19. 미스하모니월드 결선대회(해외) 출전권 및 경비를 지원받고, 진선미 또한 200만원 상당의 주얼리와 함께 진은 월드FB모델아카데미 200만원 상당 장학금, 선과 미는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대상과 진선미를 제외한 일반수상자에게도 100만원 상당의 주얼리가 제공된다.

또한 본선에 진출한 모델전원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주얼리를 제공하고 ‘2019. 세계평화친선대사’임명, 국제매거진(FOR YOU) 등 한국, 중화권을 포함한 10여개 이상 언론매체에 게재될 전망이며 후원사 및 협찬사의 전속 광고모델 활동, 국·내외 브랜드행사 패션쇼, CF광고모델 지면모델 및 에이전시 홍보캐스팅,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정회원증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국제의료미용 학술세미나를 주최하는 이의한 총재는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의 신희나 회장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있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번 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우리의 멋과 패션뷰티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 신희나 회장은 “패션뷰티미용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적 네트워크를 세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와 공조를 통해 월드FB모델아카데미에서 양성된 모델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를 누비며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회장 신희나)와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총재 이의한)는 패션뷰티산업 및 의료미용사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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